별로 예쁘지도 않은 친군데 쟤는 어떻게 항상 남자들에게 인기가 있을까하는 여자들 주변에 있지 않나요?
결국 그런 여자들이 나중에 시집도 잘 갑니다.
타고난 얼굴이 별로 예쁘지 않아도 이미지 메이킹을 잘 해서 굉장히 매력있어 보이는 방법을 아는 것인데요.
다시말해 본인에게 콩깍지가 씌이게 하는 방법을 알고 있는 겁니다.
안 예뻐도 남자들이 항상 매력을 느끼는 여자의 특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호불호 취향을 말할 수 있다
사실 본인이 못생겼다고 생각하고 좀 주눅 들어있는 여자 친구들을 옆에서 보게 되면 본인의 호불호에 대해 잘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좋다는 태도가 몸에 완전히 베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기녀처럼 언제나 당당하다
이런 친구들은 성격도 대략 비슷한데요, 절대 나서지 않고 말수도 적당합니다.
가만 있어도 어느정도 구설수에 오르기 때문에 말수가 그렇게 많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시선이 항상 당당한게 느껴집니다. 어깨도 쫙 펴고 있고 눈을 마주쳐도 피하는 일이 없습니다.
“나도 어디가서 꿀리지 않아” 라는 아우라가 있습니다.
자기 스스로 위축되서 다니면 솔직히 본인 보다 더 못한 남자를 만날 확률이 높다는 점 기억하셔서 당당해 지시기 바랍니다.
-출처 백설마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