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은 과학이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나쁜일을 한 사람들을 보면 희안하게 얼굴에서 비슷한 특징을 볼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꼭 범죄가 아니더라도 지하철에서 폭언 폭행을 하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마스크를 안쓰는 등 상식 밖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데요.
유뷰트 미신의왕국 채널에서는 생활하면서 조심하고 경계해야할 관상이란 내용에 대해 소개하고 많은 공감을 받기도 했습니다.
저도 가끔 관상은 과학이다란 말에 공감하곤 하는데요, 과연 어떤 관상을 가진사람을 멀리하는게 이로운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음양안에 한쪽은 세모
음양안이란 양쪽 눈의 크기가 좀 심하게 차이나는 경우를 말합니다.
음양안이라고 다 안좋은건 아닌데 남성기준으로 왼쪽 눈이 크고 오른쪽 눈이 작으면 그 사람은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잘 살아갈 수 있고 부자가 될 수 있지만
왼쪽 눈이 너무 크거나 삼각형처럼 생긴 경우 교활하고 본인밖에 모르는 마음을 가졌을 확률이 크다고 합니다.
이런분들 특징은 걸음걸이가 거만하고 사람을 훑어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눈이 심하게 작은 경우
눈이 작다고 다 안 좋은 곳은 절대 아닙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데 눈이 딱 봐도 작은 편인데 또 돌출된 경우가 있습니다.
딱 봐도 정말 간사해보이고 야비해보이는 그런 눈을 가진 경우 흉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이런 눈을 가진사람들은 본인 밖에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또한 피부가 너무 희거나 혹은 피부가 너무 붉은 빛이 나는 경우에는 이런 특징이 더 도드라진다고 합니다.
눈썹
눈썹이 너무 진하거나 너무 연하거나 혹은 눈썹 문신을 했는지 잘 살펴야 합니다.
얼굴이 너무 튀거나 좀 괴이하고 음산해 보이거나, 좀 흉폭하게 보이는 얼굴을 가진 사람이
너무 진한 눈썹이나 눈썹문신을 한 경우 대체로 속이 조금 음흉하거나 마음이 삐딱할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물론 패션으로 눈썹을 진하게하거나 눈썹문신을 하는 경우는 예외지만 딱봐도 난폭해보이거나 4차원으로 보이는데 눈썹마저 굉장히 진한 분들이 있다면 조금 거리는 두는 게 좋다고 합니다.
피부
딱 봐도 피부가 정말 안 좋은데 피부색까지 안 좋은 경우입니다. (타고난 피부질환이 있는 분들은 제외)
머리를 자주 안감거나 지저분하게 사는 사람들은 머리카락이 피부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본인의 잘못된 식습관이나 바르지 못한 마음이 얼굴에 드러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피부가 정말 안좋은 사람들과도 거리를 두는게 좋다고 합니다.
입 주변 법령
입 주변 법령을 확인해야 합니다. 법령은 완만하게 입술을 감싸거나 쭉 퍼진 형태가 관상학적으로 예쁘고 길하다고 할 수 있는데
반면 얼굴을 너무 감싸는듯한, 입술을 딱 막는듯한 법령을 가진 사람은 왠만하면 피하시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법령은 수명을 의미하기도 하고 장수나 부귀를 의미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복을 입으로 부터 받아야되는데
입을 법령이 너무 감싸서 잡고 있기때문에 본인만의 왜곡된 마음이나 주변사람들이 본인을 못살게해서 정말 힘든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오늘은 관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관상이 과학이라는 말에 공감하시나요?
본문에 소개한 관상을 가진 사람이 무조건 나쁘다는 말이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재미로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미신의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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